LEMNOS INC. 의 NENDO DANDELION WALL CLOCK 입니다.
"DANDELION" 민들레의 솜털로 시간을 표현하는 벽 시계입니다.
숫자 대신에 민들레의 솜털 수에 의해서 시각을 알리는 시계입니다.
솜털이 둥실둥실 바람에 흩날리는 것처럼 계속 흘러나오는 시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민들레의 솜털을 모티브로 한 섬세한 디자인이 특징인 이 시계는 시계 내부 가득 솜털이 흩날리는 이미지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또 수지 비율을 다른 기기들에 비해 두꺼운 4mm로 하고 적당한 중량을 갖게 함으로써 적당한 무게를 갖게 하였습니다.
AA건전지를 넣어야 작동이 되며, AA건전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 토마스 에디슨
D : 29 cm / H : 4 cm / 580 g
Material : ABS 수지
LEMNOS INC.
Mad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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